부천시, 박웅현 작가 초청 인문학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2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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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어울마당에서 올해 부천의 책 선정 도서 <여덟단어>의 저자 박웅현 작가를 초청,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박 작가는 인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등 명카피와 캠페인을 탄생시킨 광고홍보 전문가다. 저서로는 <책은 도끼다>, <여덟단어> 등이 있다.

이날 박 작가는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박웅현의 삶을 바꾼 인생의 문장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 작가는 강연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를 주고 일상에 깊은 감동을 준 인생의 문장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이와 관련 김영애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창의성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인 박웅현 작가와 함께 그가 말하는 인문학적인 삶의 태도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1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한 도시 한 책읽기’사업으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릴레이 독서운동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독서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진흥사업을 진행한다. 또 해마다 부천의 책을 선정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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