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음식물 쓰레기 공동수거함 거점지역 10곳에 추가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최근 부평4동, 산곡1동 단독주택 지역에 '음식물쓰레기 공동수거함(RFID)'을 추가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공동수거함은 지난해부터 부평4동 지역 4개 거점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올해 단독주택 확대 운영지역은 부평4동 9개 거점, 산곡1동 1개 거점 지역이다.

이들 10개 거점 지역엔 지난 6월 주민의견을 수렴해 RFID 21대를 설치, 총 3607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단독주택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용기 배출방식'의 불편에 따라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 등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 재활용에 지장을 줘 새로운 방식 도입이 요구돼 왔다.

RFID 이용방법은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선불 교통카드의 잔액에서 즉시 차감되는 방식으로, 각 거점지역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환경지킴이와 청소환경서포터즈 인력을 수시로 배치해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 및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