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서 아동학대예방·맞춤 놀이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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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 여성회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교육과 아동학대예방교육,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53명이 참가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모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봄전문가인 아이돌보미가 파견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과 시설보육 사각지대 보완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생활놀이, 동화읽기 활용, 아동안전, 클레이 만들기, 아동심리 이해 등 아이돌보미가 아동의 안전을 책임지고 아동연령별 맞춤 보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맞벌이 부모가 아이돌봄서비스를 믿고 맡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윤인선 여성회관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동구지역 맞벌이가정 부모들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출산율 저하와 양육공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직장을 그만둔 중장년 여성을 육아 전담인력인 아이돌보미로 양성해 여성 경력단절 극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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