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농기계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교동면 일원 12곳에 총연장 23.3km의 기존 경작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이로써 올해 가을걷이뿐만 아니라 농기계 운행의 안전과 양질의 쌀 생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동면의 한 영농인은 “기존 경작로가 너무 협소해서 영농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면서 “이제 경작로가 넓어지니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수를 할 수 있어 영농활동에 고단함을 모르고 있다”며 기뻐했다.
이상복 군수는 “교동면 경작로 확·포장 사업이 적기에 완료돼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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