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저소득가정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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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10일 청백리실에서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이 여성위생용품인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 등으로 대용하거나 학교에도 못가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빈 본부장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이번 후원금으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한국남동발전에서 저소득가정 여성위생용품 지원 특별모금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후원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서 항상 나눔 활동을 펼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남동발전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 3,000천원은 저소득가정의 위생용품 구입을 위해 쓰인다. 영흥본부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며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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