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민자치 어울림마당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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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최근 문학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어울림의 장’, ‘공감의 장’, ‘홍보의 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내 21개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전시부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전통연희연구소 '창현'의 ‘길놀이와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 고전무용, 벨리댄스, 태극권, 통기타 등 각동 주민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경연대회가 선보였다.

또한 전시부문에서는 '제4회 평생학습박람회'와 연계, 평생학습 부스와 동주민자치센터 자매결연지의 직거래장터 운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홍보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박우섭 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를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여가와 문화, 지역복지를 아우르는 지방자치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열띤 경합속에서 진행된 경연대회에서는 관교동 한국무용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숭의4동·주안4동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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