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준법지원센터,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창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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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위한 주민친화 사업 및 준법문화 확산 위해 민·관이 뭉쳤다 [인천=문찬식 기자] 법무부 인천 서부준법지원센터가 10일 지역사회 주민친화 사업과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준법지원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주민친화형 사회봉사 집행,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법 교육 사업, 범죄예방 환경개선 등 주민친화사업 수행에 있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위원회는 라재현 계양구청 안전총괄실장, 이기운 계산1동장, 전동명 당하중학교 교감, 이민영 경인여대 교수, 이상일 계양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위원장, 김현권 법무부 법사랑위원 계양지구협의회장 등 주민대표와 기관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의 일환으로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계양구 관내 범죄 취약지역의 통학로 안전설계 및 벽화그리기 등 범죄환경 개선방안과 법 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김태호 소장은 "앞으로 자문위원회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범죄 예방을 위한 준법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부준법지원센터는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대상 다양한 법교육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할 경우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블로그로 신청하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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