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행복충전 미니 올림픽’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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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및 정서적 고립감 완화 지원
▲ SK인천석유화학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충전 미니 올림픽
[인천=문찬식 기자]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행복충전 미니 올림픽’이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시 서구노인복지관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행복충전 실내 미니 올림픽’을 6일 서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어르신 70여명과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봉사단 등 100여명은 1대 2로 짝을 이뤄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가위바위보 게임, 풍선 탑 쌓기, 서바이벌 퀴즈, 댄스 대결, 대동단결놀이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집안에만 있다 보니 적적하고 답답했는데 봉사자들과 함께 게임과 장기자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기분도 좋고 몸과 마음이 젊어진 기분”이라면서 흡족해 했다.

SK인천석유화학의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 결연 맺기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부모님의 날’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인근지역 경로당 18개소를 지원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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