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토요일엔 픽크닉 모두가 어울리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21:3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체험축제 ‘토요일엔 픽크닉, 모두가 어울리다! Colorful Youth!’가 8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마당에서 열린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등에 따르면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날 행사는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학생서포터즈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한다.

부평관내 학교동아리(삼산중, 부평여고, 계산여고, 세일고, 부원여중, 부일중, 영선고)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여성가족부 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 ‘맹꽁이 기획단 부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부스가 함께 진행한다.

총 12개의 체험부스와 사물놀이패 공연, 전문마술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부원여자중학교 자유학기제 플로리스트 반과 연계해 할로윈미니화분만들기 체험부스가 진행된다.

2016년 토요일엔 픽크닉 행사는 3월부터 5회가 진행됐으며 약 8천명의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세 번의 축제에 참여했던 진산중 김서현 학생은 “매 달 우리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열리는 것이 좋고 올 때마다 체험부스와 먹 거리가 가득해 신나고 기대 된다”고 말했다.

오는 8일 열리는 마지막 토요일엔 픽크닉에서는 5회기 동안 모은 쿠폰 5장을 에코물병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수련관을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