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2016 플랫폼 초이스’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2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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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아트플랫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 ‘2016 플랫폼 초이스’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7월 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6개의 공연단체(서울기타콰르텟, 헬로재즈, 인도에서 온 란초, 정직한 멜로디, 이야기 원정대, 댄스컴퍼니 명)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플랫폼 초이스’에 선정된 공연단체는 소정의 지원금(1백만원)과 공연장 사용, 공연 장비를 지원받고 인천시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는 ‘서울기타콰르텟’이다.

클래식 기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바흐, 비제 등 정통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연주하며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악을 새로운 음색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9일 오후 5시 서울기타콰르텟 공연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되는 ‘2016 플랫폼 초이스’ 공연은 유료 공연과 무료 공연으로 나뉘며 연령층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올해 플랫폼 초이스는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대중음악, 어린이인형극, 현대무용 등 각기 다른 종류의 장르로 구성돼 있는 만큼 시민들이 취향에 맞는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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