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통 안전 확보 구슬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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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통신호등주 108개 교체
철주 파손ㆍ전기 누전 사고 예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매년 지속적으로 노후 교통신호등주를 교체한다.

시는 시민의 교통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올해 180개 노후 교통신호등주에 대한 교체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교통신호등주 1만448개에 대한 실사 결과 10년 이상 내구연한을 초과한 교통신호등주 3104개를 확인하고 이 가운데 자체점검을 실시해 외관이 심하게 부식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교통신호등주 180개를 선정 교체를 확정하면서다.

교통신호등주가 노후 되면 기상악화시 내구력 약화로 인한 철주파손으로 2차 사고 위험성 증대 및 전기 누전으로 인한 위험요소가 상대적으로 크고 기기의 오작동 유발로 인한 신호체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노후 교통신호등주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교체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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