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도서지역 폐가전제품 무상수거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냉장고 및 폐에어콘 등에 있는 냉매(CFCs)를 적합하게 처리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철·구리·알루미늄 등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상품목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기타 폐가전제품 등이다.
배출요령은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없이 해당 면사무소에 전화해 배출신고를 한 후 배출하면 된다.
군은 앞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재활용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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