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 수요처 간담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3 0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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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노인복지관 수요처 간담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노인복지관은 최근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후 건강 유지, 보충적 소득 지원 등의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올해는 12개 사업단 총 1,410명의 노인 중 공공시설 업무지원 사업 등 5개 사업단 314명의 어르신이 복지사업시설, 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급식실 등 수요처 총 69개소에 파견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수요처 담당자 30여 명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점 등을 논의하면서 추후 사업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 앞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고령화에 따른 각종 문제를 노인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수요처 간 협조체계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은희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노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성을 고려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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