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제3차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3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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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회의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번 회의 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결과와 2016년 비상대비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현황 보고 및 향토방위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2017년도 향토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복 군수는 “북한의 지속적인 안보 위협뿐만 아니라 최근 연이은 경주시의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 등을 볼 때 예고 없는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주축이 돼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관·군의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안보 및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또 “강화군도 지역 예비군 육성 및 강화군 주둔 군부대 지원을 위해 군부대에서 요구한 2017년도 예산안을 모두 반영하고 강화군 안보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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