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관리 우수기관'에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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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연찬회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 보건소는 최근 열린 '2016년 민간공공협력(PPM)국가결핵관리사업 연찬회'에서 '2016년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주최, 질병관리본부 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및 25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기관은 결핵관리지표와 집단시설 소속 결핵환자 발생 등 전반적인 결핵관리 사업현황 등을 토대로 선정됐으며, 구는 환자관리 및 치료성공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재수 구보건소장은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환자치료와 관리를 통해 결핵의 확산방지를 도모할 것"이라며 "민간 및 공공 의료기관의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결핵환자 신고 및 치료 성공률을 높여 구민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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