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통의 달인’ 종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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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는 28일 소사시민학습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통의 달인’ 종강식을 가졌다.

생활자치 최일선에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이 교육은 주민자치위원, 행복학습매니저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14일~9월28일 매주 화ㆍ수요일마다 열렸다.

수강생들은 지역문제를 찾고 현장방문 계획부터 방문내용 정리, 문제해결 과정, 발표까지 팀원이 하나 돼 적극 참여했다. 종강식은 6개 팀의 프로젝트 발표와 수료증 전달,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달인 상’은 행정복지센터로 가는 버스노선의 불편함에 대해 발표한 ‘오복이팀’, 약대4~5거리 교통사고 해결방안을 발표한 ‘소통팀’에게 돌아갔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은 “지금까지 경험한 교육과는 다르게 직접 경험하고 해결과정을 알아 가는 게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주민자치도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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