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신촌 운행 2000번 버스 오는 5일 개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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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 화도면~서울 신촌을 운행하는 2000번 버스가 오는 10월5일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재개통되는 2000번 버스는 2014년에 완전 폐지된 옛 3100번 운행버스를 다시 운행하는 것으로, 강화군 화도면~온수리~김포시 대명초~양곡~김포~송정~홍대~신촌을 경유하며 하루 왕복 8회 운행하게 된다.

이로써 지역 주민의 대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00번 버스가 개통되면 그간 강화의 마니산·전등사 등을 찾는 많은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앞으로 강화남단의 주민·관광객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강화군의 대중교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그동안 대중교통에서 소외받던 강화군이 이번 버스 노선 개편으로 많은 개선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있는 만큼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높은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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