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관급공사 등 공사장 긴급안전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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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관급공사 등 관내 공사장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최근 장기동 근생신축 공사장 화재사고 이후 또 다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관급공사 및 민간발주 공사장에 대해 28일부터 10월19일까지 총 3주간 민·관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사항은 안전관리분야 및 시공관리 분야 등 공사진행 시 안전대책 준수사항으로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안전관리실태 등을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업을 통해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며 특히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행정처분을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전상권 안전총괄과장은 “장기동 근생신축 공사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공사현장 등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강화해 추후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긴급점검으로 더욱 더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고 신뢰성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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