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별 사례 중심 연수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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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과의 연계를 통한 학교별 사례 중심의 연수를 시작했다.

26일 시교육청에서는 학교별 선도 교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와 평가의 방향, 수업과 연계한 평가 방법에 대해 전문가 초청 연수를 실시해 학교별 과정중심 평가를 이끌어가는 교사들에게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른 학생평가의 방향’을 주제로 석철진(경희대 객원교수)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는 사고의 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우동하(경북 서벽초교 교장)는‘교수-학습과 통합된 과정중심 수행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과정중심 평가는 수업과 통합돼야 함을 적절한 수업사례들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2016‘학업성적관리지침’ 개정을 통해 과정중심 평가 체제로 전환한 이후 학교별 학생평가 현황들을 모니터링한 결과 및 감사결과 학생평가 개선사항들을 안내해 피드백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2차 연수는 10월4~11일 사이에 교육지원청별로 학교별 우수사례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4~5개 권역으로 나눠 수업과 통합된 평가 설계 및 평가결과 기록 및 관리, 문장기술 평가 방법, 통지 방식, 평가 결과 활용 등 실습 위주의 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자는 “교육과정-수업-평가’연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평가의 변화는 수업의 변화를 이끈다는 믿음으로 과정중심 평가지원단 운영, 과정중심 평가 방법 자료 제작, 통지방식 우수사례 수집 및 보급 등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 중심 평가 안착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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