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1동주민센터·하성초교서 28일 긴급 민방위 지진대피 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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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땐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머리 보호를!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28일 김포1동 주민센터와 하성초등학교에서 '긴급 민방위 지진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김포1동 주민센터는 지진으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전원 안전장소로 대피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하는지, 2차 피해에 대한 대비책은 강구를 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하성초도 전문강사의 지진 국민행동요령교육 실시 후 지진발생을 가정해 안전지대(운동장)로 사전 예행연습 없이 대피훈련을 진행해 자체 매뉴얼에 따른 학생 보호방법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에 대비해 반복된 훈련과 교육으로 숙달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시에서는 지역특성화 훈련시 기관 지진대비 행동메뉴얼을 보완하고 수정해 실제 지진 발생시 매뉴얼에 의한 역할 분담과 대피로 확보 등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절차연습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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