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재정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채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채무는 2010년 12월31일 기준 114억9000만원이었으나, 2016년 8월말 기준 75억8000만원으로 그동안 39억원을 상환했다.
구는 향후 남은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우선 2016년 예산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20억원을 먼저 상환할 계획이며, 오는 2019년까지 경상경비 절감 등 지방예산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특히 지방채를 원칙적으로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모든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건전재정 운용을 통해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032-450-50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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