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비만·만성질환 예방 운동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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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보건소 평생건강관리센터가 비만,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5! 美人 프로젝트로 행복 UP!’을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9월1일~11월 30일까지 건강위험군과 질환관리군 등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 美人은 대사증후군의 주요 다섯 가지 항목인 허리둘레, 혈압, 고혈당,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건강한(아름다운)사람을 말한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운동교실, 실버청춘 운동교실, 고혈압·당뇨 운동교실로 이뤄져 있다.

참여자에게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상담 △저염실천 영양교육 △분야별 전문 인력의 개인별 진단 및 평가 △건강정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운동교실의 한 참여자는 “근력운동으로 몸이 탄탄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전문 강사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쉽게 알려주니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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