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제21회 서곶문화예술제' '제6회 녹청자 축제' 동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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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오는 30일~10월3일 4일간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에서 ‘서곶문화예술제와 녹청자 축제’를 개최한다.

으선 30일 저녁 5시30분부터 가수 소찬휘를 시작으로 남진우 재즈밴드, 페스티벌 팝스오케스트라와 팝페라의 협연 등 성대한 축하공연이 열리며, 10월1일에는 서구의 전문 예술인들이 펼치는 무용, 국악, 농악, 연극 등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또 10월1~3일은 가족과 함께 전문 도예가의 도움으로 직접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물레체험·가족사진 찍어주기, 캘리그래피 가훈써주기, 캐리커쳐 그려주기 등 14가지 다양한 도자·예술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제1회 애인페스티벌과 연계’해 회화, 서예, 공예작가의 작품을 500여장의 깃발로 제작하고 축제장 전역에 전시해 축제의 흥을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무악 한마당, 드래곤보트대회·푸드페스티벌이 연이어 열려 황금 같은 개천절 연휴기간에 매일 아라뱃길을 찾아도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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