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문화회관, 아코디언 영웅 '마티나스 콘서트'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10:0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이 28일 브런치와 함께 즐기는 ‘모닝 콘서트–세계 최정상 아코디언 영웅 <마티나스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모닝 콘서트’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사랑을 받아 온 ‘브런치 콘서트’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공연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집 상설무대로 진행된다.

상설무대 ‘모닝 콘서트’는 무대 위 공연관람으로 아티스트와 관객간의 벽을 허문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9월과 12월 공연은 보다 많은 관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일반 객석관람으로 진행된다.

또 효율적인 공연 진행을 위해 브런치는 공연이 끝난 후 제공될 예정이다.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9월 ‘모닝 콘서트’의 무대를 장식할 ‘마티나스 레비츠키스’는 리투아니아 출신 아코디어니스트로 2010년 ‘리투아니아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 아코디언계의 월드컵 ‘쿠프 몽디알’에서 우승하는 등 재능 있는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이번 모닝 콘서트에서 바이올린 신서늬, 바이올린 유소담, 바이올린 정경아, 첼로 박윤수로 이루어져 있는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 연주한다.

아울러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 중 하바네라,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겨울’ 1, 2, 3악장, 리투아니아 민속음악 밝아오는 새벽, 레이디가가의 텔레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약은 전화(서구문화회관)와 인터파크 티켓으로 가능하며 인천시 서구청 구정소식지를 소지하면 20%,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