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인대학 안전교육 특강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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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센터는 최근 송내중앙교회 노인대학에서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특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하창호 강사는 지진 발생 시 복잡한 행동요령을 단순화한 지진 발생 시 대응방법, 집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법, 넘어질 때 요령 및 평소 운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하 강사는 지진 발생 1∼2분 사이 행동요령(책상·테이블 밑에 몸을 피하고 가방·방석으로 머리 보호), 출구 확보(출입문 개방), 승강기 사용금지, 큰 진동 후 운동장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 요령 등 지진 발생 시 대응 방법을 강조했다.

어르신들은 “얼마 전 지진이 일어나서 무서웠는데 앞으로는 오늘 배운 지진 대피요령을 기억해 지진에 잘 대응할 수 있겠다”면서 “노래와 레이크레이션을 접목한 교육으로 이해가 쉬웠고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백명숙 소사보건센터 통합건강관리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사보건센터 통합건강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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