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옐로카펫 깔아 통학길 안전하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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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초교 후문에 안심존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22일 신촌초등학교(부평3동 소재) 후문 횡단보도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안심존 '옐로카펫'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는 기념식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구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진행했으며 주민 주도로 마을의 안전 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과 통학로 조사활동을 하면서 설치대상 구간을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신촌초등학교 앞 옐로카펫은 구에서 올해 7번째로 만든 것으로 지난 7월말 한국지엠·부평경찰서, 국제아동인권센터 등의 지원으로 동수초, 산곡남초, 청천초, 백운초, 부광초 주변에 5곳을 설치했다.
이어 9월초 여성친화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삼산초 앞에 1곳을 추가한 바 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색 대비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아이들이 잘 보이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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