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구민의날 맞아 10월5일 가을음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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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가 '제2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5일 오후 6시30분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가을음악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남진·거미·김수희·박상민·안치환씨와 그룹 여자친구 등이 출연하며, 음악회 종료 후에는 20분간 1만여발이 발사되는 화려한 불꽃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을음악회 전날인 오는 10월4일 오후 6시부터는 크라잉넛 등의 록밴드가 공연하는 록콘서트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고, 10월5일 낮에는 계양맛집 맛자랑 품평회와 먹거리장터·구민 건강체험한마당·풍선아트·네일아트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매년 구민의 날이면 기념식 후 구민들과 함께 가을밤을 즐기는 축하무대이자 구민들의 잔치로서 이번에는 다양한 행사를 함께 개최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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