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 일자리지원단' 공식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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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역량강화·취업네트워크 구축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이 22일 개소식 하고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인천여성 일자리 연구 및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보급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역량 강화와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의 광역새일센터 신설 승인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역량을 보강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과 '인천광역새일센터'의 통합운영체제로 발족하면서다.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부평구 길주로 539 인천여성가족재단 별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평새일센터를 비롯한 인천지역내 새일센터 7곳과 연계해 새일센터의 역량제고, 인천여성 취업 등의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구인처 발굴 및 직업훈련과정 개발, 창조혁신센터 및 창업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타시·도 광역새일센터와 달리 석·박사 연구원 2명을 상시인력으로 채용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을 구성했으며, 여성의 경력유지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맞춤형 여성 일자리 개발·보급 및 지역새일센터 지원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홍희경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인천광역새일센터장), 공병건 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및 여성계 인사와 지역새일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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