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 산림경영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2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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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업인들을 위한 산림 대리경영 및 임업재해보험협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수산녹지과와 강화군산림조합이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강화군산림조합은 앞으로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 운영 과 임업인재해보험 가입과 관련 강화군 수산녹지과와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리경영 제도는 자기 자본이나 기술이 부족해 스스로 임업을 경영하기 어려운 사유림 소유자를 대신해 산림경영 일체를 실행해 주는 제도로 산주는 대리경영 계약체결에 따른 산림의 매매, 양도, 상속 등 재산권에 대한 침해는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과 대리경영계약을 체결하면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이 현지조사 후 산림현황에 적합한 산림경영컨설팅과 경영 지도를 하고 대리경영계약 임지는 국가정책 보조사업과 시책사업으로 우선 반영해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임업재해보험은 임업경영으로 발생하는 신체장애, 질병을 보상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액을 보장해 임업인들의 소득안정과 안정적인 임산물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게 된다.

나장기 조합장과 문경신 수산녹지과장은 “아직까지 농업분야에 비해 임업분야는 관심과 인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지만 이번 업무 협의를 통해 산주나 임업인의 임가 소득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사유림 경영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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