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영화, 예술을 만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2 1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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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하반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영화, 예술을 만나다’가 10월8일부터 11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시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 예술을 만나다’는 미술, 음악(재즈), 사진 등 예술을 소재로 한 영화를 관람한 후 해당 예술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감상의 토대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

아울러 각 분야의 전문가 3인이 강의를 맡아 장르 별, 회차 별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이 주관, 성인과 17세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월8일과 15일은 영화 ‘베스트 오퍼’와 ‘우먼 인 골드’의 이야기를 소재로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과 덕수궁 미술관장을 역임한 정준모 미술정책가가 ‘미술품 감정과 경매’, ‘문화재 약탈과 환수’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22일과 29일에는 문화평론가인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정윤수 교수가 영화 ‘마일스’과 ‘본 투 비 블루’를 통해 재즈 음악의 예술적 가치와 절대적 고독의 세계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 11월5일과 12일은 영화 ‘꿈꾸는 카메라’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속 사진의 가치와 사진 속 메시지를 해석하는 시선에 대해 미디어와 사진, 드로잉의 꾸준한 작업과 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인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센터 슈퍼바이저 김탕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관점으로 사진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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