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람정제주개발㈜와 취업약정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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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에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김정한 산학협력처장(좌)과 임재희 상무(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인여대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최근 회의실에서 람정제주개발㈜와 산학협력을 통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경인여대 호텔&카지노과에 람정제주개발㈜ 기업브랜드반을 개설, 주문식 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우선 채용키로 약정했다.

이번 행사는 경인여대 김정한 산학협력처장, 각 실처장 및 학과교수와 람정제주개발㈜ 임재희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한 산학협력처장은 “경인여대는 산업현장 맞춤형 NCS기반 교육과정으로 여성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교류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람정제주개발㈜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여의도 면적의 85%에 해당하는 250만㎡ 면적에 약2조원을 투자해 국제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2천여실의 프리미엄 호텔과 테마파크, 워터파크, MICE, 스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콘도(1천5백여실) 등이 조성되며 6,500여명의 직접 고용과 25,000명 이상 간접고용이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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