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용노동청·인천중소기업청·아인의료재단, 여성근로자 장기재직 유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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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아인의료재단이 여성근로자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3개 기관은 21일 서울여성병원 5층 문화원에서 ‘여성근로자 장기재직 및 일家양득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 복지혜택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여성 근로자에게 종합검진 등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일家양득형 근로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으로의 인력 유입 및 장기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인의료재단은 中企 장기재직 여성근로자(5년),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 중소기업 여성근로자 등에게 비 급여 외래진료비, 입원비 등의 10~20%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고용노동청과 인천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이번 사업을 집중 홍보해 보다 많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3.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경제단체에 대해 ‘일家양득 캠페인 프로모션’ 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들이 일家양득형 일하는 방식과 문화로 변화 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 및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터 구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펼쳐 나간다.

이주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과 박선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 여성 근로자에 대한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中企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이 일家양득형 일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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