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출의 場 '인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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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ㆍ28일 'Connect.W 2016'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7~28일 2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Connect(커넥트).W 2016’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로 구성된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을 1:1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상담회)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60여개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의 수요에 맞춰 선별된 국내 ICT 기업 80여개사가 참여한다.

'Connect.W'는 IoT, 스마트시티 등 ICT 분야에 특화된 B2B 수출상담회로, 지난 해 약 1억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상담회는 해외바이어 Pool(폴)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별 바이어의 수요를 수시 모니터링해 가장 적합한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담회에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중 사업 결정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원급이 많다는 점이 우수한 상담 성과의 비결 중 하나다.

상담회 참가신청 접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22일까지 진행 중이며, 사전교육 및 행사관련 일반사항은 인천시 마이스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7일 시, KAIT, 인천중소기업청, 인천관광공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수출상담 행사를 인천에서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시와 인천관광공사, KAIT는 행사기획 및 개최에 따른 행정지원을, 인천중소기업청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인천지역내 참가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스비용 등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에서 개최, 해외 유력 바이어와 관내 유망수출기업 간의 상담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인천지역의 경쟁력을 갖춘 다수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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