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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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식·기계식 주차장 11월까지 실태점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내 자주식 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 690여곳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이번에 점검에 들어가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은 2015년에 사용승인된 136곳으로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타용도 사용 여부 ▲부설주차장 본래 기능 훼손 여부(물건 적치·통로 폐쇄 등)를 중점 확인한다.

먼저 건축과가 벌이는 자주식 부설주차장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주차장법 위반사항은 시정명령을 내린 뒤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하게 된다.

기계식 주차장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11월30일까지 계속되며 부설주차장 본래의 기능유지 여부, 주차장 관계법령에 따른 정기(사용)검사 실시 여부, 관리인 배치 여부 등을 파악한다.

기계식 주차장 점검은 주차지도과가 실시하며 하자가 발견된 주차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시정촉구,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구 관계자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지도·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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