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강화군장애인복지관과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교육청과 강화군장애인복지관간 교육기부 협약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과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강화교육청은 20일 강화군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및 건강복지증진을 위해 강화군장애인복지관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화지역은 장애인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내 기관 및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강화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유일하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2014년 11월 강화군내에 장애인들의 전인적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양 기관은 강화지역 내 장애인들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및 재활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장애학생 조기발견,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학생 학부모 지원, 양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및 재활을 위한 사업에 대해 상호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계 협력하기로 했다.

강화교육청 전태일 교육장은“강화군장애인복지관과의 교육기부 협약은 강화군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뿐 만 아니라 장애인을 위한 지원이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