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문화 활성화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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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이 ‘시립예술단의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 활성화에 나선다.

손덕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장과 심영수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장은 20일 예술회관 귀빈실에서 회원사들의 문화 복지 증진과 인천시립예술단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발권수수료를 면제 및 공연 관람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는 시립예술단 공연 일정을 홈페이지 등재 및 회원사에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홍보해주는 등의 내용이 협약서에 담겼다.

손덕인 관장은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의 이름에 들어간 ‘융합’이란 단어는 녹아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두 단체가 융합하면 더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 예술단이 제공하는 예술적 감성이 행복지수를 높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심영수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근무여건 등의 이유로 더 어렵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더 많은 근로자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지친 심신을 재충전해 회사나 가정에서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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