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안도서관, ‘마음성장 通 도서관학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0 0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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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주안도서관이 꿈과 끼를 찾아주는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 ‘마음성장 通 도서관학교’를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 인 마음성장 通 도서관학교는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는 청소년인문학특강과 진로설계를 도울 수 있는 진로특강과 진로독서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인문학은 청소년인문학을 역사, 환경, 문학 등의 3가지 주제로 나눠 용현중등 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진로독서는 인하사대부중등 3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선택 등 삶의 가치와 목표설정을 위해 책을 이용,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성을 찾아보고 나의 꿈 목록 작성과 꿈의 지도를 만들어보며 진로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와 함께 관교중 등 2개교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의 직업 특강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직업인을 만나 소통하면서 학생들의 잠재돼 있는 꿈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님 관장은 “독서는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번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인 마음성장 通 도서관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주체적인 자세를 갖고 꿈과 진로를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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