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역 특색음식점을 찾습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0 08: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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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의 대표 맛 집 ‘특색음식점’이 선정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색음식점 선정은 경기침체로 불황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부천시민, 음식점 영업주, 외식업단체 등에게 특색음식점을 추천받아 가장 오래된 음식점, 대물림음식점, 특색조리음식점을 특색음식점으로 선정한다.

이와 함께 외국음식점을 비롯해 경연대회 수상업소 등 5개 분야로 나눠 현장평가와 2차 전문 평가위원의 최종 서류심사를 거쳐 25곳의 ‘특색음식점’을 오는 10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다.

맛 집 선정을 위한 심사 내용은 메뉴와 맛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되 위생관리상태, 영업환경, 종사원의 손님맞이 자세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시는 홍보책자 제작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관광지, 숙박업소 등에 배포해 이용을 권장하고,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해 부천대표 맛 집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찬식 식품안전과장은 “지난 2014년 지정된 특색음식점은 총 19곳으로 업소를 이용한 시민과 영업주로부터 좋은 호응과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부천의 맛 집을 찾는 특색음식점 선정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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