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구마 수확전 농기계 점검을"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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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고구마 순 제거·수확기'의 안전한 사용과 임대장비를 청소 후 반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고구마 순 제거기는 기존에 예초기·낮 등을 이용한 순 제거에 비해 월등히 편하고, 수확기는 굳은 토양에서도 비교적 편리하게 고구마를 캘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 사용 전에는 과로·음주 등을 삼가고, 기계와 작업할 곳은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소를 제거해야만 한다. 또한 작업 때 안전 장비를 준비하고 안전 복장을 착용해야만 한다.

특히 장비를 트럭에 상·하차할 경우 사다리를 이용하는데,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미끄러져 깔리는 등의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임대장비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농업인이 사용 후 세척 등을 잘해 문제가 없으나, 일부 농업인의 경우 아직 사용 후 청소·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아 다음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장비 관리를 어렵게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임대장비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청소·세척 후 반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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