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 이웃돕기 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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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오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소외계층들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2016년 한가위 한 나눔 한사랑’ 행사에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복지협의체, 원종종합사회복지과가 함께 발 벗고 나섰다.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복지협의체 회원들은 350만원 상당의 추석 제수용품 10가지를 직접 선물 포장해 65명의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희망21오정사랑회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해 오정동 및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권역 7개동의 어려운 이웃들 100명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달했다.

오정CEO연합회에서 2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해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권역 내 4개동의 어려운 이웃들 26명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또 (주)일흥자동기계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백미 45포를 후원해 저소득 소외계층 45가구에 전달했다.

엄정태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겸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고 복지자원을 많이 발굴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덕기 오정동장은 “모두가 즐거워야할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에 홀로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며 “명절 때 더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낄 소외 이웃들에게 가족 같은 정을 나누어 주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복지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 동장은 “나눔 기부에 동참해 준 오정CEO연합회와 희망21오정사랑회 회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복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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