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2동, 문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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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상2동 행정복지센터가 10여명의 주민들이 마을협의체를 구성, 행복한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토의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상2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11월말까지 학교운영위원, 마을공방모임대표, 마을신문 기자 등 다양한 주민모임인 마을협의체와 전문컨설팅 업체인 (사)누리마음 연구소의 도움으로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은 시 원도심지원과 선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컨설팅업체의 지원을 받아 주민역량과 마을여건에 맞는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상2동 문화마을 계획단이 중심이 돼 진행된다. 계획단 모임 4회, 지역 탐방 2회, 마을 계획 수립 동네 한바퀴 등 워크숍 4회로 진행해 상2동 문화마을 만들기를 위한 마을의제 중장기 전략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상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러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 전문컨설팅 기관과 머리를 맞대 마을 만들기를 진행하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지역 주민들 얘기에도 귀를 기울여 행복한 문화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환식 원도심지원과장은 “상2동은 관내 학교가 8개소가 밀집돼 있고 상동도서관을 포함해 강소리북소리(홀씨도서관),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등 작은 도서관이 있고 지역내 공방거리가 조성돼 있는 등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해 마을 공동체 확산이 가능한 곳”이라고 밝혔다.

김경자 상2동장은 “마을협의회에 포함되지 않은 주민이라도 마을 만들기에 관심이 있거나 문화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은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거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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