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생명사랑 희망 나눔’ 캠페인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3 0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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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는 최근 중동 안중근공원에서 ‘생명사랑 희망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명을 존중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 희망 나눔 캠페인에는 3천686명이 참여했고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보건소와 부천소방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스를 운영했다.

또 부천생명의전화, 순천향대부천병원이 참여해 자살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생명나무 및 행운목 만들기 체험활동,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손수건 핸드 프린팅, 생명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체험활동을,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노인우울검사를 비롯해 감정스티커 붙이기, 만다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오정노인복지관은 성 인식조사 및 종합상담 홍보, 심리검사, 노인 성 심리 테스트를 운영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예방관련 OX퀴즈, 심리검사, 응원카드 뽑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먹거리를 지원하고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생명사랑팀에서는 캘리그라피 희망문구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생명사랑팀 사업 홍보물을 제공했다.

송정원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자살의 위해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인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됐다”며 “매년 9월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생명사랑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환경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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