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동주택 관리 아카데미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3 07:5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오는 11월14일까지 아파트 동 대표 40명을 대상으로 ‘제8기 공동주택 관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는 12일 부천시의회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은 △아파트 온라인투표 시스템 실무 △장기수선 계획 수립 및 조정실무 위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최신 쟁점 해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사례 △아파트 층간소음 분쟁 예방법 및 해결사례 등으로 8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 비리에 따른 공동주택 관리 최신 쟁점사항이라든가 층간소음 등 단지 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분쟁 및 갈등요소들을 심도 있게 다뤄 공동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관리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완식 공동주택과장은 “아파트 관리 전문가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파트 분쟁 사전 예방 등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7기 운영 동안 모두 251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