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2동, ‘행복학습센터’ 문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3 07:4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주민센터에서 행복학습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학습센터는 교육부 주관으로 지역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를 선정해 운영되는 평생학습의 요람이다.

각 행복학습센터에는 행복학습매니저가 1명씩 배치돼 주민들의 학습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미2동은 글쓰기를 비롯해 한지공예, 옷 만들기 교실을 중점으로 운영한다.

특히 원미2동의 글쓰기교실에서는 마을신문 ‘원미마루’기자를 키우고 매년 에세이집을 발간해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한지공예와 옷 만들기 교실은 부천시 36개 주민센터에서 유일하게 개설돼 있다.

서주아 자치위원장은 “우리 동은 지난 2014년 처음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돼 모범적인 운영해 평생학습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의지 처를 넘어 힐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미2동은 오는 10월27일부터 4일간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본선 진출해 부스를 운영한다. 또 동에서는 내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진출을 목표로 평생학습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