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우선 추석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고려궁지 등 주요 관광지 13곳을 무료로 개방하며,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강화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또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강화이야기투어 자전거' 체험을 비롯해 숙박, 음식점, 농산물판매점 등 일부 업체를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쿠폰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출력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숙박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함께 강화군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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