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콜레라·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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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최근 소래포구일대에서 '콜레라·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콜레라 환자 발생과 큰 일교차로 인한 식중독 우려로 소래포구 일대 회 취급업소 등에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콜레라·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아울러 식품접객업소 나트륨 줄이기 사업 및 음식문화개선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은 내용은 ▲수산물 취급에 사용되는 칼·도마 세척·살균 관리 ▲신선한 수산물 취급 및 수족관 위생관리 ▲수산물 절단시 흐르는 수돗물로 표면·아가미·내장 철저한 세척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래포구 영업자의 인식변화를 위한 캠페인과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해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위생적인 업소 운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해 다시 찾고 싶은 소래포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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