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추석 맞이 나눔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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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1% 사랑 나눔 동아리는 12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

주민자치위는 이번 나눔 행사에서 작지만 소중하게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주변의 손길이 닿지 않는 홀로 사는 어르신 24가구에 고루 전달했다.

‘1% 사랑 나눔 동아리’는 올해로 10년째 수급권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불은면주민자치위원회 특별 동아리로서 주민 과 관내 업체 등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리 이름에서 1%는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개인의 용돈과 월급에서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금액을 뜻하는 상징적 의미이다.

고승민 위원장은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혼자 사는 노인들이 많아져 항상 마음이 쓰였는데 그 분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범종 불은면장은 “동아리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아리 회원 분들은 물론 후원단체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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