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드론아카데미’ 하늘을 열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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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문예회관 및 운동장에서 ‘열린 하늘’ 강화 드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강화 플렛폼21의 주관으로 강화군, 한국 드론 산업협회, 강화교육청, 강화군산림조합, 공군 8681부대 후원으로 초등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드론 아카데미는 10월 개최되는 강화마니산개천대축제 체험행사인 드론 아카데미와 드론 챌린지 게임에 앞서 드론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강화군민의 참여 유도 및 마니산개천대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강화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드론의 이해와 입문과정 이론을 강습한 후 운동장에서 드론 시연회 및 실기 실습 등을 실시한데 이어 드론미니챌린지를 개최하고 우수자 8명에게는 시상품으로 드론을 시상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여느 지역보다 참가자들의 습득 력과 만족도가 높아 연속적인 아카데미 개최 및 대회로의 발전도 검토해 볼만한 행사였다는 평가다. 어린이들은 “드론 날리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계속 연습해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강화군 마니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화마니산개천대축제에서는 체험행사로 드론 체험장 운영을 비롯해 드론 전시·시연회, 드론 아카데미, 드론 챌린지 게임 등이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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