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추석 보름달처럼 행복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1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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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면 행사 참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이웃에 위문품을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송해면 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저소득 이웃들, 특히 장애인 가구나 독거노인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 각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물품기부로 마련됐다.

송해면 체육진흥후원회․이장단․바르게살기 위원회가 쌀국수 72박스, 송해면 방위협의회가 김 세트 36박스, 현대라이스가 쌀 160kg,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부탁한 주민이 쌀 160kg 등 총 185만원 상당의 물품들이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됐다.

강완석 위원장은 “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고 이렇게 많은 물품들을 전해줘 정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물품과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익형 송해면장은 “주위를 둘러보고 서로 나누는 마음이 더해져 모두가 행복한 송해면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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