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행복 나눔 자선카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1 0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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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 ‘행복 나눔 자선카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이 ‘행복 나눔 자선카페’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10일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행복 나눔 자선카페’를 청소년 및 관내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희망을 나누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자선카페는 청소년문화의집 자치단인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기부 행사를 스스로 기획해 풍선아트를 비롯해 염색체험, 팔찌 만들기, 다육화분 만들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화군의 청소년들이 이런 행사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것이 굉장히 기특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각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축제 등에 대한 기획, 진행, 평가를 통해 책임의식과 도전의식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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